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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호서대 사회복지학부 학부생 3명, 학술 동아리 ‘Insight’ 활동 결과물로 논문 게재

작성자 사회복지학부

등록일자 2026-10-15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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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사회복지학부 학부생 3명, 학술 동아리 ‘Insight’ 활동 결과물로 논문 게재

노인 디지털 정보격차 연구로 학술지 실려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김현진·송민경·장지빈 학생이 학술 동아리 ‘Insight’를 구성해 진행한 연구가 논문으로 완성돼 학술지에 게재됐다.

 

 


 

 

‘Insight’라는 이름에는 사회복지 분야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근본 원인과 해결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세 학생은 사회복지학부 이윤정 교수의 지도로 기초적인 연구방법론을 익히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 주제와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렇게 다듬어진 연구는 2026년 5월 ‘생활과학분야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된 뒤, 논문으로 완성돼 학술지 게재로 이어졌다.

 

완성된 논문 ‘노인 1인 가구와 부부 가구의 디지털 정보역량 및 정보활용과 일상생활 만족도: 집단 간 차이와 상관관계 분석’은 호서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AI와 인간사회』 제7권 2호에 게재됐다. 호서대 사회복지학부 안명진 졸업생(현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이 공동연구자로도 참여했다.

 

연구는 노인 가구를 ‘1인 가구’와 ‘부부 가구’로 구분해 두 집단의 디지털 정보역량, 정보활용, 일상생활 만족도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노인 1인 가구는 부부 가구보다 세 항목 모두에서 낮은 수준을 보였고, 두 집단 모두 디지털 정보역량과 정보활용이 일상생활 만족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가구 형태에 맞춘 기초 중심의 단계별 디지털 교육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 강화를 제언했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사회복지 현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고, 학술적 탐구를 실제 성과로 확장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윤정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이를 연구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를 탐구해 나가는 데 든든한 자신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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