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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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호서복지재단(김성식 이사장)은 11월 10일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노재철 학부장)와 산학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재철 학부장, 안준희 교수, 이선형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김성식 이사장, 김동욱 원장(효자의집), 김원천 원장(호서노인전문요양원), 정미선 관장(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등 호서복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20여년동안 호서대학교와 긴밀히 유지해온 협력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교류에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성식 이사장은 “그간 노인복지관련 학교의 지속적인 도움과 성원 덕분에 호서복지재단이 20여년동안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아 왔음을 감사히 생각한다”며, “향후 현대적 사회복지 흐름에 맞추어 학교 학생들의 실질적 실습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재철 교수(학부장)는 “점차 실천학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때문에, 노인복지의 다양한 욕구를 산학협력으로 잘 풀어나가도록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현장실습 활성화, 학생 취업 정보 교류, 학생 전문자원봉사활동 지원, 연구개발 및 실버세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이익증진을 위한 목적이다. 호서복지재단은 임직원 120여명이 일하고 있고, 140여명의 어르신의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지원하고, 충청남도 노인학대예방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트랙과 노인복지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실천전문가를 양성하는 중부권 명문사학으로서 자리매김했다. http://m.cnews041.com/a.html?uid=194527
https://www.ktv.go.kr/program/home/PG2150012D/content/660304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온라인 모금 활동을 벌이는 대학 동아리도 있는데요.학생들이 텀블러부터 패브릭, 그림엽서까지 만들어 2주 만에 목표 금액의 두 배를 모금했습니다.인터뷰> 오채연 / 호서대 클릭 동아리 회장"자립준비청년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토대로 많은 사람에게 이 문제를 알려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 보고서. (사진제공=천안시)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천안시가 지난 1년 6개월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성을 연구한 2차년도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보고서는 돌봄 대상 노인의 변화 분석을 포함해 보호자·지역주민 등 관계자에 대한 양적 설문조사와 집단 면접조사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만족도·효과 및 성과·한계 및 과제 등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돌봄 대상 노인은 선도사업 참여 전과 비교해 삶의 질, 사회적 안정감, 공동체 의식 등 7개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특히 건강 관련 삶의 질(4점 만점)은 사전조사와 1차 조사 모두 2.22점에서 2차 조사 2.36점으로 향상됐다. 장기요양등급 외 돌봄 대상자의 기능상태(5점 만점)에서는 사전조사 4.12점, 1차 조사 4.50점, 2차 조사 4.54점으로 개선되는 추세로 나타났다.선도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88.2%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에 4.40점으로 높았다.아울러 응답자의 95.2%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받기를 희망하고 79.6%가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연구를 수행한 이용재 호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2차년도 사업 성과로 이용자의 변화와 생활안정, 지역사회 계속 거주 기여,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안정화,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꼽는다”고 말헀다.시는 2020년 12월 기준 약 540여명의 노인을 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융합형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생각을 키우는 토의 토론학습 모습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호서대학교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토의와 토론을 활용한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더:함교양대학 주관으로 천안·아산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 기관 초등학생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14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대학생 4명에 초등학생과 장애인 3~4명이 그룹을 이뤄 ‘생각을 키우는 토의·토론학습’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되고, 호서대 재학생과 산정꿈나무지역아동센터, 연화지역아동센터, 미래지역아동센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각각 참여한다.이번 토론 프로그램은 4회 일정으로 60분간 다양한 활동 주제에 따라 모둠 문장 만들기, 모둠 인터뷰, 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 피라미드 기법을 활용해 이뤄진다.더:함교양대학 이용재 학장은 “나눔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은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갖게 되고,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장애인은 토의·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논리적인 의사 표현력과 상대 존중 및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고 의미를 설명했다.교육과정을 지도하고 있는 창의교양학부 전영미 교수는 “이번 토론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토의·토론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대학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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